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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선책’을 납치한 괴한의 시신이 떠오르자 ‘이번’과 ‘선책’ 사이에 불편한 기운이 감돈다.Jul. 17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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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명으로 출정을 떠난 ‘이번’의 빈자리를 틈타 ‘이규’가 본색을 드러내는데.Jul. 16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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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선책’을 납치한 괴한의 시신이 떠오르자 ‘이번’과 ‘선책’ 사이에 불편한 기운이 감돈다.Jul. 10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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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에는 없던 변수 ‘이규’의 등장은 ‘선책’과 ‘이번’, ‘은애’와 ‘수겸’의 삶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흔들기 시작하는데.Jul. 09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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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호열’의 결사반대에 부딪힌 ‘선책’과 ‘이번’은 졸지에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다.Jul. 03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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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선책’의 사랑 고백으로 ‘이번’은 전에 없이 행복해한다.Jul. 02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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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은애’를 향한 ‘수겸’의 마음은 날로 깊어져만 가는데.Jun. 26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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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번’에게 자신의 진심과 운명을 걸어보기로 결심한 ‘선책’은 경성군 ‘이번’의 삼간택에 도전장을 내밀고자 한다.Jun. 25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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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성군 ‘이번’과 영의정의 영애 ‘선책’의 혼담 소식에 도성 전체가 술렁인다.Jun. 19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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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선책’의 계획은 엇나가기 시작하고 오히려 ‘이번’의 불붙은 심장에 기름만 들이붓고 마는데.Jun. 18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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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과 달리 ‘이번’의 로맨스 회로는 ‘은애’이 아닌, 오롯이 ‘선책’만을 향한다.Jun. 12, 2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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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떠보니 소설 속 단역, 영의정의 금지옥엽 고명딸 ‘선책’으로 깨어났다!Jun. 11, 2025

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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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설 속 한 줌의 분량도 되지 않은 조연에 빙의한 주인공이 의도치 않게 소설의 남자 주인공과 하룻밤을 보내면서 펼쳐지는 아찔한 로맨스 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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